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 영상 광고가 온라인에서 한 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면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최근 치어리더 박기량 그리고 안지현과 함께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는 지난 6월 1일부터 유튜브와 네이버TV, 카카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한 달 가까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1일 1유록스”, “수능 금지곡”, “광고인 줄 알면서 일부러 들어와서 다 본 건 처음” 등 긍정적인 반응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된 치어리더 박기량과 이번에 새로 합류한 치어리더 안지현에 대한 반응도 호의적이어서 광고 모델 선정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것 같다”고 말하며, “광고 모델인 박기량 씨와 안지현 씨의 생기발랄한 시너지 덕분에 12년 연속 1위라는 대표성과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실용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