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 월 15 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9 만약에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페라리  몬자 SP1 (몬자 SP1)이  금상을  수상했다.

페라리  몬자 SP1의은 2 인승  모델  몬자 SP2의와  함께 1950 년대의 ‘바르 케타’스타일을  재 해석해  탄생되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완벽한  고전미에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더했다 “는  심사평을  받았다. 1 인승  로드 카인  페라리  몬자 SP1의은  독특한  비대칭  레이아웃과  일체형  차체, 그리고  페라리  디자인의  순수성을  표현하는  모델이다.

페라리는  몬자 SP1의의  금상  수상  외에도  페라리  포르토 피노와 488 피 스타, 원 – 오프  모델 SP38이  본상을  받았다.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과  완벽히  조화 된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  받았다.

‘만약에 디자인  어워드 ‘는 66 년  전통의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50 여개  국가의  기업과  단체에서  출품 된  한해 6,000 점  이상의  출품작  가운데  단 66 개에만  최고  상인  금상을  수여한다. 페라리는  올해 4 개  모델이 1 개의  금상과 3 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