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가 포드∙링컨 용인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드∙링컨 용인 전시장은 471.12㎡(약 143평)의 규모로, 전시공간과 함께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 간결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의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고객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해당 전시장에는 총 7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 공간인 링컨 라운지와 링컨 존을 운영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링컨 용인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신분당선 상현역 부근에 위치해 수원, 용인, 광교 일대 등 경기 남부 지역 고객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번 용인 전시장 오픈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로 포드∙링컨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