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 40개월만에 교체 투입

전기차로 탄생한 최고의 오프로더 ‘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전동화 플랫폼 ST1, 나머지는 입맛대로 만들어봐.

3세대 카이엔 라인업의 완성 ‘GTS’ 하반기에 국내 온다

기아 타스만, 위장막도 예술!

벤츠,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마누팍투어 에디션’ 120대 한정 판매

EDITOR\’S .note

내비게이션은 좀 더 섬세하게 진로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 갈림길에서 확대화면이 뜰 때도 있고 안 뜰 때도 있어서 확대화면이 안 뜨면 당황스럽다.연비 8.0km/L는 부담스럽다. 게다가 주행모드에 에코 모드도 없다. 스포츠 세단이라고는 하지만 늘 스포츠 모드도 다이내믹하게...
통풍 시트 기능이 없다. 시트와 스티어링휠에 열선 기능은 있는데 통풍 시트 기능은 없다. 가격을 볼 때 아쉬운 부분이다. 여름에 통풍 시트만큼 고마운 기능도 없는데 아쉽다.엔진 재시동은 조금 거칠다. 숨죽였던 엔진이 다시 시동을 걸고 동시에 출발해야...
주행모드에 에코모드가 없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갖췄는데 에코모드가 없는 것. 아쉬운 부분이다.시트를 몸에 맞게 조절해 주는 기능은 별도 버튼이 없다. 허리, 등받이를 미세조절 하기 위해선 화면 터치로 몇 단계를 거쳐 들어가야 한다. 꽤 유용한...
맨 철판이 그대로 드러난 트렁크는 보기 안 좋다. 1억 원짜리 차인데 트렁크 마감재 얼마나 한다고 그거를 빼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벤츠 E 클래스에 거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너무 못 미친다.뒷좌석 실제 공간은 무릎 앞으로 주먹 두 개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음성인식 시스템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말을 걸어온다. 짜증 날 정도다. 그렇다고 이를 비활성화하면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음성명령으로 실내 온도 조절도 안 됐다.1억원 넘보는 가격인데 트렁크 안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