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와 캘러웨이가 공동 이벤트를 연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와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 이상현)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크라이슬러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Drive For 300’ 이벤트를 개최한다. 크라이슬러 전국 12개 공식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이벤트는 크라이슬러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 시승 행사와 함께, 비거리 300야드의 장타 기록에 성공하면 캘러웨이 VIP멤버쉽이 주어지는 캘러웨이 미니 장타 대회로 구성된다.캘러웨이 White Hot XG2.0 명품 퍼터를 경품으로 걸고전시장 별 미니 장타대회를 진행한다.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있다.

시승 행사에서는크라이슬러의 기함 모델 All-New 300C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3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캘러웨이 미니 장타 대회에서는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비거리 300야드(오차범위 10%)를 기록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캘러웨이 멤버쉽이 주어진다. 멤버가 되면 전용 한정판 캘러웨이 헤드 커버가 증정될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캘러웨이 퍼포먼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내에 드라이버를 구매 하거나 캘러웨이 드라이버의 샤프트를 애프터 마켓 샤프트로 교체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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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yes@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