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형의 하이빔] 10. 현대차 순정 내비 개발사, 시작은 너무 빨랐다.

2020/09/30|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9. 현대차가 픽업과 오픈카 만들다 만 이야기

2020/09/03|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8. 라비타, 회장님 시승차는 힘이 좋았다고?

2020/08/10|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7. “소비자가 그것도 모를까 봐?”-싼타페 개발 뒷담화

2020/07/03|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6. ‘파격’ 싼타페는 이렇게 개발됐다.

2020/05/29|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5. ‘품질은 생존 문제’ 타협해선 안된다

2020/05/03|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4. 현대차에 전하는 고언, 품질은 양보하지 말기를

2020/04/03|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3. 홍수 속의 갈증, 믿을 수 있는 자동차 정보는 어디에?

2020/03/02|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2 현대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살아남는다!

2020/01/30|횡설수설|

[유재형의 하이빔] 1 전환점에선 현대차그룹의 승부수 ‘전동화 추진팀’

2019/12/30|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