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금일 20일 공개된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판매 개시 이후 약 1시간 30분만에 24대 모두 완판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총괄 요하네스 슌 부사장은 “오늘 오전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20주년 기념 온라인 스페셜 모델 공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올해의 첫번째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블루 스타 더스트 나이트’가 판매 개시 이후 1시간 30분 만에 매진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진 daedusj@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