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최정상급 여성 골퍼들은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우승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총 상금은 200만달러이며 이 중 우승 상금은 30만달러다.

대회가 열리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기존의 아시아드 컨트리 클럽이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리스 존스(Rees Jones)에 의해 LPGA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코스로 재탄생된 곳이다.

리스 존스는 저명한 골프 코스 설계자인 로버트 T. 존스의 아들로 ‘오픈 닥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특히 미국 골프 협회(USGA)가 주최하는 수많은 오픈 대회의 코스 리노베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BMW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LPGA의 간판 선수인 고진영 프로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대회 포스터 모델로 활용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최근 새롭게 출시된 BMW 뉴 7시리즈를 LPGA 선수 및 관계자 의전차량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볼프강 하커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대회 중 유일한 여성 골프 대회”라며 “한국에서 열리는 BMW의 첫 LPGA 대회에 전 세계 최고의 여성 골프 선수들이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며,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관람을 위한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7월말까지 30% 얼리버드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대회는 170개국 이상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소현 parking@autodia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