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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 앞. 월드컵 기간동안 박물관 앞에 세워진 석대의 포르쉐 911이 눈길을 끈다. 아무런 설명없이 세워진 석대의 포르쉐는 월드컵에서 독일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일 국기에 사용되는 3개의 컬러를 그대로 배치한 모습에서 말없이 서있는 포르쉐 911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독일은 10일 새벽 열린 3, 4위전에서 우루구아이를 3대2로 이겨 3위를 차지했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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