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런이 죽음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완주했다.
쌍용차는 남미 아르헨트티나와 칠레 일대에서 3일(토)부터 15일간 진행된 ‘2009년 다카르 랠리’에서 장애인 드라이버가 운전한 카이런이 완주했다고 밝혔다. 모두 530개 팀이 참가해 271개 팀이 완주했다. 이번 대회에는 2팀의 장애인 드라이버가 참가, 1팀은 코스 중간에 탈락했고 카이런을 탄 스페인팀의 이시드레 에스테베(Isidre Esteve)만이 완주했다. 

코 드라이버 에릭 아우게와 한 조가 되어 출전한 드라이버 이시드레 에스테베는 2007년 오토바이 랠리 중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됐다. 에릭 아우게는 랠리 조직위원회 ASO가 최고의 보조 운전자에게 부여하는 헨리 마그네상을 수여 받았다. 
 
오종훈 yes@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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